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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천천 · slowly

천천히

히천천의 블로그.

Recent Posts
  • 홀애비 냄새가 나는 이유 - 케토놀에 대해서 찾아보았다.

    일상 / 후기

    우연히 인스타를 보다가 아래와 같은 포스트를 발견했다. <br 문득 이 내용이 사실일까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주로 남녀 공통 홀애비 냄새 시작되는 나이 또는 홀애비 냄새 나는 이유 , 나이들면 홀애비 냄새 나는 이유 와 같은 제목으로 트위터, 인스타,…

  • 꺼드럭거리지말기

    일상

    꺼드럭거리지 말기 독후감을 쓰면 책을 읽고 느낀 내 감상을 쓰면 되는데, 자꾸만 꺼드럭거린다.<br 1. 어떻게 '<$읽은 책 '을 접하였는지를 비롯한 읽기 전에 느낀 첫인상 등 2. 다 읽고 난 후 읽으면서 느꼈던 감상과 총평 3. 그렇게 느끼거나…

  • [독후감]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를 읽고.

    취미생활 / 독서

    《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》는 떠돌이 남자와 젊은 아내, 늙은 남편, 불륜, 살인, 재판, 파멸이라는 도파민 터지는 소재를 놓고, 욕망과 범죄가 폭발적으로 결합하는 순간을 압축한 하드보일드 누아르 소설이다. 문장은 건조하고 짧으며, 사건은 망설임…

  • 샤워하며 담배를 피워 본 일이 있는가?

    취미생활 / 글쓰기

    샤워하며 담배를 피워 본 일이 있는가? 따듯한 물줄기를 맞으며<br 숨을 머금었다가<br 머리가 핑 돌 때 쯤<br 푸욱 내쉬는 한숨이,<br 코로 들이켜는 젖은 연기가,<br 세상의 전부인 양<br 다른 건 아무래도 좋다.<br 몇 번이고 숨을 들이…

  • [독후감] 카나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읽고.

    취미생활 / 독서

    《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》는 하인리히 뵐이 경험한 언론의 모욕과 폭력, 그리고 불합리를 허구의 이야기로 풀어낸다.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평면적이며, 서사에 드러나는 악의 구조 역시 비교적 선명하고 도식적으로 배치되어 있다. 이 작품은 현대…

  • 올해 읽은 소설 및 희곡 책 (~8월)

    취미생활 / 독서

    1월 『청부 살인자의 성모』 페르난도 바예흐 3월 『8월은 악마의 달』 에드나 오브라이언 4월 『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』 하인리히 뵐 『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』 제임스 M 케인 5월 『모래의 여자』 아베 코보 6월 『페널티킥 앞에 선 골…

  • 안녕하세요 히천천입니다.

    일상

    산책을 하다 천천히 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, 저는 이미 천천히 걷고 있었지만, 더 천천히 걷기 시작했습니다. 기어코 천천히란 단어 앞에 멈춰 선 순간 저는 뒤를 돌아보았고 그대로 히천천이 되었습니다. 히히

  • 천천히 가는 것에 대하여

    일상

    빠르게 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. 慢慢来 — 천천히 와도 괜찮아.